한국일보

“한인청소년에 비전 심자”

2003-12-19 (금) 12:00:00
크게 작게

▶ 21세기요셉운동 7차 겨울수련회

▶ 12월 29-31일

청년 지도자를 양육하는 ‘21세기요셉운동’ 7차 겨울수련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블랙 록 리트릿센터에서 열린다.
성경 구약의 인물 요셉의 삶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그의 리더십을 배우는 요셉운동은 여름에는 한국에서, 겨울에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기독 청소년들이 참가, 미래의 일꾼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17세 이상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40달러.
전체 비용은 120달러이나 ‘기도의 양자삼기운동’에서 80달러를 지원한다.
기도의 양자삼기운동이란 ‘우리의 요셉을 만들고 키우자’라는 표어 아래 기도와 물질로써 청소년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믿음의 양자를 삼은 사람은 청소년의 수련회 참가 비용을 도와주고 일년간 기도해 준다.
올해 참가 정원은 선착순 150명.
준비물은 성경, 찬송가, 두꺼운 옷, 운동복, 세면 도구 등.
21세기 요셉운동본부의 대표는 큰무리교회 나광삼 목사가 맡고 있으며 대표 고문 장영춘 목사, 뉴욕대회장 송병기 목사, 뉴저지 대회장 김춘실 목사 등의 임원을 두고 있다. 문의:(301)680-0516, (301)412-0008


<이병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