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AA 선정, 한인 25명 포함
2003-12-16 (화) 12:00:00
전국예술진흥재단(NFAA)이 선정한 `2004년도 청소년 예술 유망주’ 후보에 메릴랜드의 안세연(퀸스 오차드 고교)양 등 전국에서 25명의 한인학생이 포함됐다.
총 6,506명이 지원한 올해 대회에서 재단은 연기, 댄스, 영화제작, 악기, 성악, 사진, 작문, 재즈 등 9개 분야별로 총 125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결승 진출자들은 오는 2004년 1월5~1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아트(ARTS·Arts Recognit ion and Talent Search) 주간’에 참가, 최종 실력을 겨루게 된다. 총 장학금은 300만 달러이고 개인당 최고 1만 달러까지 지급된다.
결승 진출 한인학생은 8명으로 조사됐다.
125명의 명단을 성을 기준으로 구분한 결과 메릴랜드주에서는 케빈 잭 리(알버트 아인스타인 고교·비주얼 아트)군이 결승후보로 올랐고 안세연(퀸스 오차드 고교·피아노), 수 J. 김(알버드 아인스타인 고교·비주얼 아트)양은 입상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