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이 윤씨 ‘우수 세일즈우먼’

2002-03-14 (목)
크게 작게
샌개브리엘 지역에 위치한 롱드레곤 부동산의 게이 윤씨가 회사내 세일 실적자 상위 8명을 뽑는 ‘골든 드레곤상’과 윤리의식이 뛰어난 에이전트에게 주는 ‘다이아몬드 드레곤상’을 동시에 받는 영광을 안았다.

롱드레곤 부동산은 학군 좋고 주거 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소문난 샌마리노, 아케디아, 템플시티 등의 샌개브리엘 지역의 부동산 회사로 윤씨는 130명 에이전트 중 유일한 한인이다. 15년을 이 지역에서 살아온 윤씨는 회사 내에서 정직한고 실력 있는 ‘족집게’ 에이전트로 소문나 있다. 문의 (626)614-882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