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콜드웰밴커’ 윌셔 분점 개설

2002-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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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콜드웰 뱅커 윌셔부동산’(대표 클라라 김·3265 Wilshire Blvd.)이 신흥 비즈니스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미라클 마일 지역에 분점(5670 Wilshire Blvd.)을 개설했다.

창업 2년만에 분점을 개설한 콜드웰 뱅커 윌셔부동산은 현재 80%가 타인종 에이전트로 한인사회뿐 아니라 주류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활약하는 업체로 소문나 있다.

특히 우수 에이전트 육성을 위해 콜드웰 뱅커 대학에서 5일 코스와 4일 속성 출발교실을 개설해 톱 프로듀서로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한편 분점 개설을 계기로 새 에이전트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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