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웰 뱅커에서 일했던 마이클 조씨가 리멕스 비셀렉트로 자리를 옮겼다.

LA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조씨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일하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려는 ‘보통’ 한인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소개해 주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몬테벨로, 놀웍 등 비싸지 않으면서도 조용하고 환경 좋은 지역이 많다는 그는 "열심히 일하는 소시민 한인들, 특히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적당한 주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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