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동산 핫 리스팅

2002-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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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웨이
▲샌디에고 카운티 포웨이의 고급 커스텀 하우스. 유명 건축가 팀 콘날 리가 직접 짓고 8년간 살던 집으로 곳곳에 장인정신이 살아 있다. 언덕 위 끝 길에 자리잡아 우체부 외에는 외부인 출입이 없는 곳이며 사방이 내려다보여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5개나 볼 수 있다. 마구간, 헬리콥터 착륙장. 가격 89만5,000달러. 문의 (858)349-2687 제이슨 정(ERA 뉴스타)


2. 타자나
▲교통 편리하고 주거환경 좋은 타자나 지역에 대가족에게 적합한 방 4개, 화장실 3개의 남향집. 게이트 하우스이며 마블로 된 거실과 다이닝룸, 벽난로가 조화를 이루는 패밀리룸. 초현대식의 부엌이며 널찍한 방들이 특징. 이층에 작은 응접실이 있고 건평은 2,100스퀘어피트. 좋은 이웃과 안전한 동네. 가격 37만5,000달러. 문의 (818)407-8949 윌리엄 박(센추리21)


3. 사우전옥스
▲최고의 학군과, 아름다운 호수, 공원을 끼고 있는 최고의 전원도시 사우전옥스의 예쁜 타운 하우스. 프라이빗 패티오가 있고 수영장, 스파, 하이킹 트레일 등 부대시설 완벽. 방 3개, 화장실 2개이며 가장 낮은 가격에 나온 집. 가격 29만5,000달러. 문의 제니퍼 김(리맥스 비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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