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내 가장 오래된 아카펠라 그룹 중 하나인 예일대 학생들로 구성된 예일 앨리캣츠 아카펠라 그룹이 베이지역에서 투어 공연을 펼친다.지난 1943년 창단된 예일 앨리캣츠 아카펠라…
[2017-01-06]2017년 새해 첫날 샌프란시스코에서 2건의 총격사건이 터져 2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새벽 2시 13분경 26가와 숏웰 스트리트, 오전 11시 25분경 3가와 오크데…
[2017-01-06]샌프란시스코 공공도서관이 연체료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방문을 장려한다.지난 3일부터 시작돼 내달 14일(화)까지 6주간 펼쳐지는 행사는 책을 포함해 DVD, CD등 모든…
[2017-01-06]미국 시민권 취득이 가능한 북가주 한인이 1만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는 9개 카운티에서 당장 서류를 접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한…
[2017-01-06]
오클랜드를 이끌 두 여인. 4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오른쪽)이 신임 경찰국장으로 발탁된 앤 커크패트릭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불거진 경관들의 섹…
[2017-01-06]나이든 아시아 여성들만을 겨냥한 지갑 훔치기 강도 사건을 일으킨 산호세 거주 테렐 안소니 노먼이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노먼의 강도 행각은 지난해 10월에서 12월 사이에…
[2017-01-06]
상항 서머나교회(담임 이동성 목사)는 창립50주년 기념 신년 부흥성회를 6일(금)부터 8일(일)까지 동교회당에서 갖는다.강사는 세계적 우주과학자인 정재훈 박사와 정정숙 권사. 강…
[2017-01-06]주말 폭우로 일부 베이지역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고돼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7일(토)부터 9일(월)까지 이어질 폭우는 수년간 최악의 홍수로 기록될 수 있다…
[2017-01-06]이스트베이 지역이 수도세 인상을 추진한데 이어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물 사용료도 오를 전망이다.4일 콘트라코스타 수도국(CCWD)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수도세를 6% 인상하는 방…
[2017-01-06]
■ 포인트 레예스 버섯축제막연하면 한없이 위험하지만 알고 나면 유용한 버섯에 대해 배우는 행사가 마련됐다. 베이지역 뿐만 아니라 마트나 매체를 통해서 살펴볼수 있었던 다양한 종이…
[2017-01-06]◆1월 7일(토) ▶KOWIN 신년 하례식, 오후 4시, 2480 Mission St, SF, 문의 송지은 회장 (209)662-0605◆1월 13일(금)▶SF민주평통 신년하례식…
[2017-01-06]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뒤 체류신분 미비로 고통 받다 오바마 행정부의 추방유예 행정명령(DACA) 정책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한인들이 1만5,000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2017-01-05]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신작 ‘사일런스’와 함께 ‘민 스트릿’이 개봉했던 1973년 이후 처음 샌프란시스코 카스트로 극장을 찾았다.사일런스는 개봉 한달 전인 지난달 5일 샌프란시스…
[2017-01-05]북가주 주요 도시의 차량절도(Car Theft)피해가 여전히 전미 탑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FBI가 분석을 완료한 가장 최신 정보인 2014년 데이터를 활용한 US뉴스의 자료에…
[2017-01-05]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부(회장 송지은)가 7일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다.이날 오후 4시 2480 Misson St, SF에서 거행되는 행사는 신입회원 5명에 대한…
[2017-01-05]
SF 트레저아일랜드를 부지로 디자인된‘루카스 뮤지엄 오트 내러티브 아트’ 조감도. -AP부지 선정문제로 10년 가까이 우여곡절을 겪어온 조지 루카스 박물관의 최종 정착지가 조만…
[2017-01-05]오바마케어 신규 등록 및 갱신이 1월말로 연장된 가운데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KCCEB)는 지난달 31일 뉴스레터를 통해 서류미비자와 무보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건센터와 무료 …
[2017-01-05]
내일(6일) 북가주 3곳에서 개봉될 영화 ‘마스터’가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017 새해 한국에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천만 돌파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건국 이래 …
[2017-01-05]
지난해 경관들의 섹스 스캔들로 곤혹을 치른 오클랜드시가 시카고 출신의 첫 여성경찰국장을 발탁했다. 지난해 6월 숀 웬트 전 경찰국장이 경관들의 섹스 스캔들로 사임한데 이어 임시국…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