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인 남성이 함정 수사 끝에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콜로라도주 메사카운티에서 운영된 3일간의 합동 단속 작전 중 그랜드 정션에 거주하는 41세 최모 씨가 아동 매춘 …
[2025-07-16]한인 김모씨는 지난 주말 ‘아마존 고객센터’ 명의로 도착한 한 통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내용은 “판매자가 규정에 맞지 않는 제품을 판매하여 스토어가 폐쇄됐다. 이에 따라 최근…
[2025-07-16]연방 대법원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연방 교육부 직원 약 1,400명에 대한 해고를 강행하도록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대선 당시 …
[2025-07-16]아시안과 백인 학생에 대한 차별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뉴욕주 스템(STEM) 여름교육 프로그램의 인종 기반 선발 정책이 40년 만에 폐지됐다. 뉴욕주교육국 고등교육오피스(OHE…
[2025-07-16]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갑자기 불어난 물길에 차량이 휩쓸려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후 뉴욕과 …
[2025-07-16]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이 나왔다. 뉴저지주검찰은 “14일…
[2025-07-16]단 5분 만에 터진 잭팟으로 인생이 바뀐 행운의 고객 스토리가 전해졌다.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카운티 테메큘라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한 행운의 손님이 ‘킹콩: 스컬 아…
[2025-07-15]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9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KCS 뉴저지 골프 클래식을 개최했다. 뉴저지 지역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재택식사 서비스 프로그램 기금 마련을 위해…
[2025-07-15]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2025년 가을학기 한국어 온라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 진행되는 강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11시 …
[2025-07-15]지난 주말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패스트레인 주요 구간 운행이 큰 차질이 빚어지면서 승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께 패스트레인 호보…
[2025-07-15]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외로운 노인들은 당뇨병과 고혈당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34%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혈당 관리가 부실해질 확률도 75%나 높은 것으로…
[2025-07-15]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는 지난 10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제23회 전미주체전 뉴욕대표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해단식에는 뉴욕대한체육회 소속 각 가맹단체 …
[2025-07-15]연방 이민당국이 캘리포니아의 마리화나 농장 2곳을 급습해 300명 이상의 불체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한 이민자가 사망하고 미군 출신의 시민권자가 체포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CB…
[2025-07-15]뉴욕시장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33) 뉴욕주하원의원에게 충격패를 당한 앤드루 쿠오모(67·사진·로이터) 전 뉴욕주지사가 14일 경선에 불복하고 무…
[2025-07-15]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는 지난 12일 뉴욕탁구장에서 ‘2025년 뉴욕-뉴저지 정기 탁구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뉴욕한인탁구협회 회원 35명과 뉴저지한인탁구협회…
[2025-07-15]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선천적 복수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새 대통령과 행정부가 출범했음에도 아직 법안 …
[2025-07-15]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3일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구본웅)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및 감진센터(디렉터 현철수 교수)와의 공동…
[2025-07-15]연방검찰이 필 머피(사진·로이터) 뉴저지주지사의 불법체류자 은닉 관련 발언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13일 뉴욕타임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2025-07-15]뉴욕시 공중화장실을 두배로 늘리도록 하는 조례가 12일 발효됐다.지난달 11일 뉴욕시의회를 통과해 시장에게 보내진 이 조례는 오는 2035년까지 뉴욕시 5개 보로에 공중화장실을 …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