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포 재단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하는 일은 고작 한인회관의 운영과 관리인 모양인데 그처럼 많은 이사들과 인원이 필요하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어찌 됐든 공공기관이라면…
[2011-02-25]요즘 교육계에서는 “힘들다”는 말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심각한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주정부가 더 이상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니 결국 가능한 모든 부문의 예산삭감에 나서면서 교…
[2011-02-25]지난 22일 빅베어 지역으로 수련회를 다녀오던 한인교회 버스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한 참사는 교회차량 운행과 관련, 한인사회에 경각심을 던져주는 계기가 됐다…
[2011-02-25]연방정부가 지난 주 의료관계자 111명을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LA와 마이애미 등 9개 도시에서 법무부와 보건부 합동단속팀이 적발한 케이스들로 허위 청구한 보험금이 2…
[2011-02-25]해외 금융자산 2차 자진신고가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연방국세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해외에 금융계좌를 가지고 있는 납세자들은 빠짐없이 이를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대상은…
[2011-02-24]복수국적 또는 이중국적 제도에 반대하는 의견을 수차에 걸쳐 발표한 적이 있었으나 복수국적법이 한국 국회를 통과하여 금년 2011년부터 시행된다는 소식이다. 이 법은 예상한…
[2011-02-24]최근 나온 것 중 한국인이 꼭 봐야할 역사 다큐멘터리가 있다. ‘대국굴기’가 그것이다. 북한의 3대 왕권 세습자 김정은은 이 다큐를 “내 꿈이 실린 영화”라 극찬하며 “우리나라가…
[2011-02-24]겨우내 나의 매는 코너 테이블에 앉아, 그림 있는 카펫 위에 무늬를 수놓고 있었다. 우연히 난 차양을 걷어 올렸다. 밝은 아침 하늘이 거기 있었다. 그는 깃을 …
[2011-02-24]지난해 초만 해도 워싱턴의 파워구도는 이민개혁안 성사에 더 없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었다. 상원에서 꿈의 60석까지 확보한 ‘민주당 천하’를 맞아 이민개혁에 대한 부푼 기대로 시…
[2011-02-24]얼마 전 한 고등학교에서 ‘Race to Nowhere’란 다큐멘터리 영화를 볼 기회가 있었다. 내용은 요즈음 학생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 특히 학업과 대학입학 준비…
[2011-02-24]“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이여, 그대들에게 진정 영혼이 있는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 ‘내겐 너무 좋은 세상’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층이 넓은 프랑…
[2011-02-23]문제적 경제학자인 캠브리지 대학 장하준 교수가 자기 책에서 언급했듯 가전제품의 등장은 사회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세탁기의 등장이 인터넷의 출현보다 더 큰 사회적 파장을…
[2011-02-23]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자주 쓰는 말이 있다. ‘먹자, 놀자, 자자’ 이 세 마디로 아이들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었다. 어려운 시절 선생님은 ‘하자, 말자, 내자’라는 말…
[2011-02-23]연방 의회엔 법으로 규정한 각 상임위원회가 있고, 그 외에 각종 자발적인 의원모임이 있다. 그것을 ‘코커스’(Caucus)라고 한다. 종교, 취미, 인종, 여성, 그리고 …
[2011-02-23]불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비용을 절감하거나(cost-cut) 투자를 늘릴 수도 있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는 게 그것이다. 요즘 한인 경제계에는 배움으로 불황을 …
[2011-02-23]엘리자베스여왕의 할아버지인 조지5세는 죽기 전 캔터베리 대주교에게 맏아들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이렇게 털어 놓았다고 한다. “데이빗이 나의 뒤를 이어 왕이 되면 1년도 안되어 무…
[2011-02-23]조지 워싱턴에게는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던져지는 질문이 그에게 아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것이다. 워싱턴의 인기는 당시 거의 절대적이었다. 일부에서 그를 유럽식…
[2011-02-22]요즈음 사업가들이나 직장인들이나 가장 큰 관심은 1929년 대공황 이후 가장 크다는 이번의 경기불황이 언제나 끝나며 언제 호경기로 돌아갈 것이냐 이다. 이미 전국경제연구소…
[2011-02-22]한국일보 애독자다. 가끔 생활영어(조화유)를 눈 여겨 본다. 그 이유는 미국 생활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화유…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