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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국가’브라질, 10년 후 개신교에 밀릴듯

    브라질에서 가톨릭 신자의 지속적인 감소와 복음주의 개신교의 빠른 성장으로 세계 최대의 가톨릭 국가라는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브라질 정부 통계기관인 국립통계원(IBGE)과 여…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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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Y 미주성결신학대학교 MOU체결

    LA의 미주성결대학교(총장 이상훈 박사)와 뉴욕의 미주성결신학대학교(총장 황하균 박사)가 지난 10일 뉴욕의 뉴욕소망성결교회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두…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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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인터뷰] “교회, 갈등 씻고 화음 내는 오케스트라 …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사회적 심포니, 혹은 사회적 오케스트라의 원형은 바로 교회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가 사회의 비판과 분노의 대상이 된 것은 바로 아름다운 심포니가 아닌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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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법, 예수 동성애자 묘사 넷플릭스 영화 서비스 허…

    브라질 연방 대법원이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하는 넷플릭스 영화에 대한 지역 법원의 서비스 중단 명령을 취소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지아스 토폴리 연방 대법원…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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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바호 원주민 선교 14년 “태권도 가르치니 반응 짱” 의…

    올해로 14년째 나바호 원주민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백원일 목사. 7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1년에도 몇 차례씩 10시간 이상씩 운전해 선교지인 모뉴먼트 밸리와 LA를 오간다…

    [2020-01-14]
  • 남가주 장로성가단 오늘 단장 이·취임식

    남가주 장로성가단(지휘 조성환 목사)은 오늘(9일) 오후 6시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에서 단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한다. 오늘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1년간 성가단을 이끌…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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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산불 어려움 겪는 호주 국민 위해 기도를, 지중해 …

    프란치스코 교황이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안타까움과 함께 호주 국민에 대한 지지의 뜻을 표했다. 교황은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수요 일…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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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로역정 각색 차인표 출연작<헤븐퀘스트> 등 감동 예고

    최근 몇 년간 기독교 영화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할리웃 영화가 판을 치는 극장가에서 ‘흥행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독교 영화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여러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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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발견한 길을 가서 자기 자신의 꽃을…

    다음 달로 열반 10주기를 맞는 법정스님의 글모음이 나왔다. 열반 10주기 기념으로 출간된 ‘스스로 행복하라’는 스님이 생전에 남긴 글 중에서 행복에 도움이 되는 대목을 가려 뽑…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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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허용 논란’ 연합감리교(UMC) 갈라선다

    미국에서 두 번째 큰 개신교 교단인 연합감리교(UMC)가 동성애를 둘러싼 긴 논란 끝에 결국 분파를 결정했다.UMC 리더들은 지난 주 동성 결혼과 동성애 성직자 허용에 반대해 온…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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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가 작사가는 최병헌 목사” 주장 주목

    1948년 국가로 제정된 애국가 작사가가 누구냐는 문제를 두고 도산 안창호(1878~1938)와 좌옹 윤치호(1865~1945)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

    [2020-01-08]
  • 기도 입제·천도재 가든그로브 법왕사 설날 앞둔 19일 개최

    가든그로브 법왕사(주지 현일 스님)가 경자년 설을 앞두고 오는 19일 오전 11시와 정오에 기도 입제 및 선망 부모 천도재(차례)를 각각 개최한다. 법왕사 측은 “경자년의 쥐의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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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W-2 양식에 악마의 숫자 666?

    테네시 주에 거주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 월터 슬로노파스는 2013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가 사직을 결정한 이유는 회사에서 발급한 그의 ‘급여 및 세금 신고…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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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건강 축복도 좋지만 영적 상태 점검하는 해로”

    주류 기독교계 지도자들의 새해 메시지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일주일이 됐다. 하지만 새해 계획을 세우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바빠서 새해 계획을 못 세웠다면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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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무력 휘두르지만 우리에겐 진실 있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84)가 “중국은 무력을 휘두르지만 우리는 진실의 힘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중국의 압박을 피해 1959년 티베트 수…

    [2020-01-02]
  • 질병서 해방되세요…제1회 미주 ‘메누하 치유 부흥회’

    제1회 미주 ‘메누하 치유 기름 부음 부흥회’(Menuha Divine Healing Revival)가 오는 1월 21일(화)과 22일(수) 오전 9시 30부터 오후 5시까지 온…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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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천국에 갈 날만 기다리며 이 땅의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믿음이 조금 ‘세다’라는 기독교인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 본향이라고 믿는 천국에 가는 날이기 때문에…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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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블레싱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민종기) 교육부는 지난 15일 영아, 유아, 유치, 초등, 중등, 고등부 등 7개 부서와 주빌리가 참여한 가운데 성탄절 재롱잔치인 크리스마스 블레싱 행사를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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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봉사 20년 ‘수단의 슈바이처’

    가톨릭계 선교사 톰 카테나 박사가 아프리카 의료 선교를 시작한 지 20년이 됐다. 올해 55세로 뉴욕 업스테이트 출신인 카테나 박사는 인구 약 130만 명의 수단 누바 마운틴 지…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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