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몽탕이 나온 ‘공포의 보수’와 시몬 시뇨레가 주연한 ‘디아볼리크’를 만든 ‘프랑스의 히치콕’이라 불린 앙리 조르주 클루조의 스타일 멋있고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필름 느와르이…
[2023-03-31]화해와 용서 그리고 비극적 경험을 극복하고 재생의 길을 찾는 젊은 여자의 얘기를 따스한 마음으로 그린 좋은 영화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다소 감상적이지만 보는 사람의 가슴을 …
[2023-03-31]흔히 노르웨이와 북유럽, 러시아 여행을 유럽여행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노르웨이는 신이 빚은 자연유산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진정으로 대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노르웨이를 적…
[2023-03-31]폴 뉴만과 로버트 레드포드가 공연한 서부영화‘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1969)의 음악과 주제가‘레인 드롭스 키프 폴린 …
[2023-03-24]올 봄에는 사막과 바위, 산봉우리와 협곡, 그리고 적막감을 즐길 수 있는 골프 코스로 가보자. 페블비치와 토리 파인의 수려한 해안 풍경의 추억을 안고 LA에서도 그리 멀지 않는 …
[2023-03-24]생전 ‘폭력의 미학 추구자’로 불린 샘 페킨파 감독의 1969년 작 웨스턴으로 한물간 무법자들의 한탕과 의리와 우정과 자존심 그리고 자포자기적인 피의 살육전을 장렬하게 그린 걸작…
[2023-03-17]마다르가 메이메이(왼쪽)를 찾아와 당신은 나를 피해 강에 투신한 내 애인 무단이라고 말한다.샹하이 태생의 중국의 ‘제 6세대’ 감독 루 예(각본 겸)의 데뷔작으로 로맨틱한 동경과…
[2023-03-17]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지루한 일상으로부터 쉼과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진정한 자유를 위한 여행이라면 크루즈 여행이 있다. 크루즈 여행은 목적지가 어딘지에 관계없이 푸른 망…
[2023-03-17]넷플릭스가 방영하는 영국 인기 드라마‘더 크라운’은 얼마 전 별세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왕실 내막을 사실과 허구를 섞어 흥미진진하게 다룬 것이다. 지금까지 시즌 5가 방…
[2023-03-10]하늘아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의 땅이자 사진가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아이슬랜드. 영국 북쪽에 위치한 인구 36만명의 작은 섬나라 아이슬랜드는 갖가지 수식어로 불리는 이름만큼이…
[2023-03-10]아카데미 음악과 주제가 상을 탄 디즈니의 동명 만화영화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여류작가 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이 쓴 동화를 원작으로 다재다능한 예술인 장 콕토가…
[2023-03-03]스파이 작전에 참가한 오손과 대니와 새라(왼쪽 부터)가 자선파티가 열리는 요트를 향해 가고 있다.코미디기를 띤 요란한 액션영화로 잘 알려진 영국 감독 가이 리치의 코믹 액션 스파…
[2023-03-03]알라스카 크루즈는 크루즈 여행의 로망이다.알라스카 크루즈를 가야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 이른바 6,7,8로(6시 기상, 7시 조식, 8시 출발)로 이어지는 불편과 수고로움도 없…
[2023-03-03]‘사랑에 대한 모든 것(The Theory of Everything·2014)에서 지체부자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으로 나와 아카데미상을 탄 영국 배우 에디 레드메인(Eddie R…
[2023-02-24]여행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진이나 영상으로 한번쯤은 보았던 유명한 풍경이다. 여행사진가이자 여행사를 운영하는 필자는 세계 곳곳 유명하다는 곳은 거의 다 가보았기 때문에 …
[2023-02-24]평범한 궁정 음악 작곡가 살리에리(오른 쪽)는 천재 모차르트의 비범함을 시기하고 탐낸다.체코 감독 밀로쉬 포만이 연출한 모차르트와 그의 라이벌로 오스트리아 궁정작곡가였던 이탈리아…
[2023-02-17]마이크가 돈 많은 이혼녀 맥스에게 자기 육체미를 과시하면서 댄스를 서비스하고 있다.랩 댄스를 서비스하는 남자 스트리퍼의 드라마 ‘매직 마이크’의 두 번째 속편격인 영화로 제 1편…
[2023-02-17]흔히 노르웨이와 북유럽, 러시아 여행을 유럽여행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노르웨이는 신이 빚은 자연유산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진정으로 대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노르웨이를 적…
[2023-02-17]70~80년대 빅 스타의 최신작 ‘로렌과 로즈’의 재클린 비셋재클린 비셋(Jacqueline Bisset·78)의 눈동자는 여전히 매섭도록 매력적이다. 비록 얼굴에 주름이 갔지만…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