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설탕 및 탄수화물, 전분이 많은 음식은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다.캔디류, 초콜릿, 케이크, 쿠키, 우유, 탄산음료, 과일주스, 감자칩 등 탄수화물이 오래 구강 안에 머물…
[2017-01-17]#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6~12세아이마다 시기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6~12세 사이에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이 때 영구 어금니가 먼저 나와 자리를 잡고 자…
[2017-01-17]변비는 배변 횟수가 일주일에 3회 미만인 경우, 대변을 볼 때 무리하게 힘을 주고 변이 내려오기가 힘든 경우 등이 속한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고, 운동하며, 물을 많이 마…
[2017-01-17]임신 중에 허리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 라인(Healthline.com)에 소개된 임신 중 좌골신경통 해결책에 대해 살펴본다.좌골신경통(허…
[2017-01-17]새해가 되면서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한인들이 많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음식들을 소개한다.#달걀‘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
[2017-01-17]‘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란 속담이 있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만들어주면 성장하는 아이의 치아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만 3세가 되면 젖니(유치) 2…
[2017-01-17]홍삼이 기미, 주름 등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인삼이 체내 독을 제거해 피부를 곱게 하고 종기를 삭히는 효과(탁독합창(托毒合瘡))를 과학적으로 증…
[2017-01-10]‘더 낮게 잡을수록 더 좋다(The lower, the better)’. 고혈압 환자의 목표 혈압(target blood pressure)을 더 낮출수록 건강에 더 좋기 때문에 …
[2017-01-10]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은 상식이다. 우유와 유제품, 멸치와 뱅어포 등은 칼슘이 풍부한 음식이다.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한국인의 칼슘 …
[2017-01-10]2017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 동안 의학계의 주요 뉴스 중에서 손꼽을만 한 몇 가지를 정리한다.첫째로 남미지역에 유행하는 지카(Zika) 바이러스에 인한 병이 미국에 들어…
[2017-01-10]57세 된 남성 환자가 간 기능에 약간 이상(SGOT 50, SGPT 65)이 있어서 초음파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간에 다른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5cm되는 낭종(Cyst·물…
[2017-01-10]#심근경색의 경고 징후는◆가슴통증: 가슴이 불편하고 아프다. 조금있다가 괜찮은가 싶다가도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 압박감, 가슴을 쥐어 짜는 듯한 느낌,가슴이 꽉 찬 듯한 느…
[2017-01-10]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에 가까이 거주할수록 치매 발병률이 높다는 캐나다 보건당국의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온타리오주 공공보건국(PHO)과임상평가과학연구소(ICES) 소속 과학자들…
[2017-01-10]말더듬은 말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언어중추인 브로카 영역(Broca‘s area)의 혈류량 부족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CHLA) 아동발달연구…
[2017-01-10]나이들면 점점 늘어나는 주름살은 정녕 예방방법이 없는 걸까.미국 피부과학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가 조언하는 조기 피부 노화 및 주름살 예방법…
[2017-01-10]밤에 자다가 잠옷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식은땀이 많은 이유는 뭘까? 최근 건강정보 웹사이트 ‘웹엠디’(WebMD)에 소개된 식은땀의 원인에 대해 살펴본다.#…
[2017-01-10]성인 여성에게 여드름은 왜 다시 생기는 걸까?사춘기의 꽃으로 불리는 여드름은 성인이 되면 대개 사라진다. 하지만 20대를 지나서도 다시 돋아나는 여드름 때문에 피부 고민하는 성인…
[2017-01-10]지난달 27일 할리웃 유명 배우이자 작가인 캐리 피셔가 향년 60세를 일기로 사망한 이후 미국인의 사망원인 1위 질환인 심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다.미국 심장협회(American…
[2017-01-10]우울증과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스마트폰 앱이 정신과 상담치료나 약물치료와 대등한 수준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소속 연구진은 ‘인텔리케어’(Int…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