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프링건강복지센터(소장 유주상)와 하늘샘교회(담임 송재호 목사)가 LA 동부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LA카운티 보건국이 실시하는 백신 접…
[2021-05-07]LA 한인회의 ‘문화의 샘터’ 교양강좌가 5월을 맞아 ‘헤어 미용’을 주제로 열린다.오는 11일(화) 오후 6시 열리는 이번 교양강좌에는 김규리 헤어스튜디오 원장이 강사로 나와 …
[2021-05-07]LA 총영사관이 권위 있는 연구기관 및 대학과 공동으로 한반도 정세 및 한국 문화 관련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잇달아 개최한다.LA 총영사관은 먼저 랜드연구소와 공동으로 바이든 …
[2021-05-07]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이 지난 5일 최영준 통일부 차관을 초청해 ‘한반도 평화통일 프로세스-남북관계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화상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최영준 차…
[2021-05-07]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MGM 텔레비전과 손을 잡고 미국에서 K-팝 오디션을 진행한다.SM과 MGM은 6일 이러한 내용의 K-팝 오디션 프로젝트를 발표했…
[2021-05-07]아이다호주의 한 중학교에서 6일 총격 사건이 벌어져 학생 2명 등 3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학생 2명과 이 학교 건물 관리인이 다쳤지만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부상은…
[2021-05-07]
미국이 중국에 우주 공간에서도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이 쏘아 올린 로켓 잔해의 지구 낙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미국은 이 파편들을 직접 추적하며 대책을 …
[2021-05-07]
지난 5일(현지시간) 무장단체의 폭발물 공격을 받은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인근 바이하산 유전 내 유정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라크 석유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키르쿠크 …
[2021-05-07]대표적 선거 경합주의 하나인 플로리다주가 6일 공화당이 추진하는 투표 제한 법제화에 동참했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공화당의 론 드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투표 절차를 더 까다…
[2021-05-07]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이 보편적 가치를 무시하고 국제 질서를 어지럽히며 이웃나라를 괴롭힌다는 이유로 중국과 러시아를 비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
[2021-05-07]라구나힐스교회 장학회 올해 장학생 선발라구나힐스교회(담임목사 림학춘) 장학회(회장 최병철)는 ‘제 9회 2021년 장학생’을 선발한다.장학 후보 대상자는 본인 또는 가족이 캘리포…
[2021-05-07]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전도 연합회(회장 민 김)는 지난 1일 오전 8시 줌으로 조찬 예배를 가졌다.민 김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조찬 예배에서 심상은 목사(갈보리 선교교회 담임…
[2021-05-07]5월 ‘아태계 유산의 달’을 맞이해서 오렌지카운티 교육국은 오는 12일 오후 3시 25분부터 5시까지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을 비롯해 각 커뮤니티의 교육자, 학부모, 학생들을 패…
[2021-05-07]
라 캐나다에 거주하는 위스턴 최 세계 선교 재단 대표가 최근 풀러튼 힐 크레스트 공원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 건립에 3만 달러를 기부했다.부통산 투자 회사를 …
[2021-05-07]
선사시대 때 3줄로 걸어간 말 발자국이 바닷물에 돌표면이 수천년 동안 씻겨 나가면서 노출됐다. 말 발자국이 사람 발자국과 함께 같은 신석기시대를 거친 제주섬에는 최소 3번 화산재…
[2021-05-07]소셜미디어 트위터가 6일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창작자에게 쉽게 돈을 보내줄 수 있게 해주는 ‘팁 단지’(Tip Jar) 기능을 도입했다.트위터는 이날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
[2021-05-06]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사업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텍사스주를 손꼽았다.경영 전문 격월간지 ‘치프 이그제큐티브 매거진’(Chief Executive Magazine)이 최…
[2021-05-06]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참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면허가 없더라도 공공장소에서 총기 휴대를 허용하는 법안이 텍사스주 의회 문턱을 넘었다.공화…
[2021-05-06]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우리가 정말 어조(tone)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어요. 어조는 우리가 국민과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의 일부입니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
[202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