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재단 미 서부본부의 김동수 본부장은 오는 13일(일) 오후 4시 모레노 밸리에 있는 자택에서 김성곤 위원장(김대중 재단 재외동포 위원장) 초청 평화 강연회를 갖는다.이날 …
[2025-04-02]부에나팍 시는 오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연례 커뮤니티 야드 세일을 실시한다.이 행사에서는 가정에서 사…
[2025-04-02]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김기태)는 지난달 28일 애나하임에 있는 블룩허스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용사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
[2025-04-02]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11일(금) 오전 10시 가정상담소 강당(12362 Beach Blvd #1 Stanton)에서 연규호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이날 강…
[2025-04-02]풀러튼 시와 ‘헬스케어& 응급 동물 구조팀’(HEART)은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위해서 실비 예방접종 클리닉을 운영한다.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는 이 클리닉은 4월 15일, …
[2025-04-02]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28%포인트 치솟고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4%가량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
[2025-04-02]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명문대 중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하버드대를 상대로 90억 달러 규모의 연방기관 계약과 보조금을 재검토한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와 보건복지…
[2025-04-02]4월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로, 해마다 이날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
[2025-04-02]샌디에고 지역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한 연방 지원금 수천만 달러가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에 대한 지원을 제한한다는 명분으로 해당 자금에 관한 규정을 변경해 동결된 상태로 남…
[2025-04-02]지난달 29일 주한미군전우회(KDVA) 이승준(예비역 미 육군대령) 운영위원회 수석 부회장과 얼린 홀러리스 사업·지원 부회장 등 임원들이 샌디에고를 방문해 한인회장 등 주요인사들…
[2025-04-02]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 지부(회장 김오식)에서 주최한 제10회 불우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달 31일 참가자 봉사자 등 8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캘리포니아…
[2025-04-02]라메스시가 시민들의 전기 자전거 구입비용으로 800~1,200달러를 보조해 줄 예정이다.지역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고 커뮤티니 전력(SDCP)으로부터 4만5,000달러를 지원 받…
[2025-04-02]연방 공무원의 대량 해고에도 불구하고 샌디에고 실업률에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2월 샌디에고 일자리는 6,400개 증가했다. 실업률은 1월 4.5%에서 0.1%포인트 하…
[2025-04-02]SD 카운티 배심원단은 내셔널 시 소속 전직 경찰관이 동료 경찰관으로부터 성적 학대, 차별, 보복 등을 당했다며, 내셔널 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에게 1,000…
[2025-04-02]민주당의 한 상원의원이 1일 상원 회의장에서 역대 최장 발언 기록을 세우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무박 2일’ 동안 비판해 화제를 모았다.주인공은 2020년 민주당 대선…
[2025-04-01]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하원 의원 보궐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 의원수를 2명 더하며 행정·입법부 ‘통합권력’을 강화했지만 ‘대선 경합주’에서 치러진 주(州) 대법관 선거에서는…
[2025-04-01]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일(한국시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전날 밤부터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집회를 이어가…
[2025-04-01]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위스콘신 주에서 치러진 주(州) 대법관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지한 보수 성향 후보가 쓴잔을 …
[2025-04-01]트럼프 2기 행정부 초반의 민심 ‘풍향계’가 될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공화당이 2곳 모두 승리했다.의석수 차이가 박빙인 하원에서 공화당이 그나마 숨을 좀 돌릴 수 있게…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