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스배드, 주택 공급 확대…397가구 아파트 단지 승인

2026-06-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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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 주택 공급 확대…397가구 아파트 단지 승인

하노버 아파트 신축 입면도 [칼스배드 시 제공]

칼스배드 도시계획위원회가 솔크 애비뉴 인근 9.78에이커 부지에 5층 규모 397가구의 아파트 건립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해당 부지는 시의회가 주 정부의 주택 공급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공업 지역에서 주거 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한 곳이다.

개발사인 하노버(Hanover)가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전체 가구의 20%인 59가구를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배정했으며, 주 정부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기존 규정(294가구)보다 103가구를 더 지을 수 있게 됐다.

또 건물 높이도 지역 제한(45피트)을 초과한 최고 59피트까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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