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운티 예비선거 개표 막바지 본선 진출자 윤곽 드러나

2026-06-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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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 개표가 95.3% 진행된 가운데, 11월 본선에 진출할 상위 1~2위 후보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

주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하비에르 베세라(27.7%)와 공화당 스티브 힐튼(25.1%)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롭 본타 검찰총장과 셜리 웨버 주무장관은 50% 이상을 득표해 재선이 확실시된다. 연방하원 48선거구에서는 공화당 짐 데스몬드(39.6%)와 민주당 마니 폰 윌퍼트(21.0%)가 본선행을 예고했다.


주 하원의원 74선거구는 민주당 세르지오 파리아스(53.0%)가 현역 로리 데이비스(47.0%)를 앞서고 있다. 샌디에고 카운티 5선거구 수퍼바이저 선거는 레베카 존스(38.6%)와 카일 크라헬(22.0%)이, 시의원 6선거구는 현역 켄트 리(58.5%)가 마크 파월(41.4%)을 상대로 우세를 확보했다.

한편, 세컨드 홈에 세금을 부과하는 ‘발의안 A’는 반대 53.6%로 부결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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