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년 이어온 은혜로운 찬양”

2026-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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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성가단 단원 모집

▶ 창단 40주년 최고 전통
▶ 남녀 세례 교인 대상

“40년 이어온 은혜로운 찬양”

레위성가단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레위성가단이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아 특별 연주회를 준비하며 함께 찬양할 성가단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1986년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리라”는 결의로 7명의 남성 성도들이 모여 남성 성가단으로 창단된 레위성가단은 지난 40년간 수많은 정기 연주회와 초청 무대, 국내외 순회공연을 통해 은혜로운 찬양으로 복음을 전해왔다.

지난 2023년부터는 여성성가단을 창단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고, 현재는 남성, 여성, 그리고 혼성 성가곡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더욱 풍성한 하모니로 찬양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레위 성가단 측은 “단순히 함께 노래를 하는 것을 뛰어넘어 살아계신 하나님께 마음과 힘을 다해 찬양하는 음악 단체로 최선의 찬양을 올려드리기 위해 매주 모여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위성가단에 따르면 단원 자격은 성가대 사역 경험이 있는 세례 교인으로, 레위 남성성가단은 테너와 베이스, 레위 여성성가단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를 각각 모집한다. 모집 마감은 5월11일까지이며, 문의처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오디션은 없으며 4주간 연습 참여 후 단원이 된다.

정기 연습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애나하임의 주님의 손길교회(2275 W. Lincon Ave, Anaheim)에서 진행된다. 문의 조신천 단장 (714)323-7420, 강정 지휘자 (714)399-6654, 클라라 이씨 (213)761-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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