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2026-05-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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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 6월22~26일 페퍼다인대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개최한다.

지난 1980년 시작돼 올해로 제42회를 맞이하는 NCLC는 한인 1.5세대 및 2세대 대학생들의 리더십 함양과 한인으로서의 자부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한인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KAC의 대표적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진로 멘토링을 받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리더십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또한 미주 한인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고, 한인 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공동체 의식, 시민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유니스 송 대표는 “NCLC는 전국에서 모인 한인 대학생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유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명한 인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대상은 현재 대학 재학생과 올가을 입학 예정인 신입생까지 포함되며, 지원 마감일은 6월1일이다. 온라인 지원은 KAC 웹사이트(kacla.org)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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