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상금 1천만달러’ 코카인 조직 두목 구금

2026-04-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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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린 과테말라 마약 조직 두목이 샌디에고에서 구금돼 법정에 섰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돈 다리오’로 불리는 61세 에우헤니오 다리오 몰리나 로페스는 과테말라-멕시코 국경 일대를 장악한 코카인 밀매 조직 ‘로스 우이스타스’의 최고 지도자로 지목된다. 그는 지난 금요일 샌디에고 연방 법원 첫 심리에서 공모 혐의에 대해 무죄(정식재판청구)를 주장했다.

당국은 몰리나가 멕시코 주요 카르텔과 연계된 대규모 밀매 네트워크를 운영해온 인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약 밀매업자 중 한 명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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