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도는 부흥이다”

2026-04-23 (목) 07:48:42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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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찬양부흥선교단, 26일 찬양부흥축제

“전도는 부흥이다”

제16회 찬양부흥축제를 준비하는 메릴랜드지역교회 목사들. 오른쪽부터 윤종만, 안응섭, 강장석, 이종욱 목사.

메릴랜드 지역 한인 교회들이 연합하여 드리는 찬양부흥축제가 6년째 이어지며 부흥의 불길을 지피고 있다.
메릴랜드찬양부흥선교단은 26일(일) 오후 5시 헬스롭 소재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에서 ‘제16회 찬양부흥축제’를 연다.

‘전도는 부흥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하나교회(한경수 목사)가 새롭게 합류하여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 예사랑교회(강장석 목사), 열방비전교회(윤종만 목사), 비전침례교회(이영숙 목사), 인터내셔널사랑교회(이에스더 목사), 초대교회(이종욱 목사) 등 총 7개 교회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글로리아찬양선교단(단장 구인숙)이 협연해 더욱 풍성한 은혜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유 목사(성령의 불꽃교회)가 설교한다.
윤종만 목사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흔들리는 이때일수록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축복을 경험하고 다시 복음 전도의 사명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종욱 목사는 “전 세계가 전쟁과 불안으로 신음하고 있지만 역사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며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 사회와 세계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는 찬양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장석 목사는 “찬양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무한한 영적 힘을 공급받는 통로”라며 “낙심과 실망 속에 있는 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새 힘과 소망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응섭 목사는 “부흥의 역사는 늘 찬양과 함께 시작된다”며 “찬양에서 전도로, 전도에서 다시 뜨거운 부흥의 불길로 이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찬양축제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410) 530-7579
장소 1716 Arlington Ave.,
Halethorpe, MD 21227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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