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S아주투어] 태양과 열정의 스페인… 역사와 예술이 빚은 감동 여정

2026-04-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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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포르투갈·모르코 아우르는 특별 일정… 계절별 여행 매력

[US아주투어] 태양과 열정의 스페인… 역사와 예술이 빚은 감동 여정
US아주투어가 선보인 스페인 중심 유럽 여행 상품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상품은 스페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두 가지 일정으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3일 코스(1인 3,199달러)와 스페인·포르투갈 11일 코스(2,599달러)로 마련되어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출발 일정은 5월 5일, 6월 2일, 7월 7일, 9월 15일, 10월 6일, 11월 9일로, 계절별 매력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여행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시작된다. 왕실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이곳에서는 프라도 미술관을 방문해 고야와 벨라스케스 등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스페인 예술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어지는 일정에서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불리는‘톨레도’를 방문한다. 중세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골목과 성당, 성곽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만차 지역에서는‘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풍차 마을을 지나며 낭만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후 안달루시아 지역에서는 이슬람과 기독교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건축 양식을 경험하게 된다. 코르도바의 메스키타 사원과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은 이번 일정의 핵심 명소로 꼽힌다. 세비야에서는 플라멩코와 화려한 타일 장식으로 대표되는 스페인 특유의 열정적인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지중해 연안을 따라 펼쳐지는 미하스의 백색 마을은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며, 지브롤터에서는 대서양과 지중해가 만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타리파에서는 아프리카 대륙이 보이는 이색적인 풍경이 여행의 특별함을 더한다.

여정의 마지막은 바르셀로나다. 이곳에서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대표작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방문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건축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박평식 대표는 “스페인은 다양한 문명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역사 그 자체”라며 “이번 상품을 통해 여행객들이 유럽 여행의 진정한 가치와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전문 가이드의 해설과 체계적인 일정으로 운영되어 유럽 여행이 처음인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효율적인 동선과 풍부한 설명을 통해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정은 각 도시의 개성과 매력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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