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P 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 마감

2026-04-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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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 낙관론 흐름 속

▶ S&P지수 7,000선 돌파

미·이란 종전 협상 낙관론이 지속된 가운데 뉴욕증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57포인트(0.80%)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 500 지수는 이날 장 마감을 앞두고 7,026.24로 장중 고점을 높이며 지난 1월 28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7,002.28) 기록도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76.93포인트(1.59%) 오른 24,016.02에 마감해 지난해 10월 29일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11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72.27포인트(-0.15%) 내린 48,463.72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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