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 불확실성 증가” JP모건 다이먼 CEO 경고
2026-04-15 (수) 12:00:00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14일 미국 경제를 둘러싼 위험 요인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불확실성 확대를 경고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경제가 소비자와 기업의 지출 및 부채 상환 덕분에 1분기에는 회복력을 보였지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정학적 긴장과 전쟁, 에너지 가격 변동성, 무역 불확실성, 막대한 세계 재정 적자, 자산 가격 상승 등 점점 더 복잡해지는 위험 요소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