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오는 5월27일(수) 오전 10시 30분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주총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총에서는 ▲이사진 재선임 ▲경영진 보상 ▲직원 주식 매입 프로그램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 4개 안건이 올라있다.
이날 주총에서 존 안(61) 이사장을 포함한 데이빗 로젠블럼(73) 부이사장, 크리스티 추(61), 해리 정(56), 글로리아 이(48), 마이클 양(64), 유기돈(55), 토마스 윌리엄스(63), 제임스 마라스코(65), 크리스틴 볼(68), 데니얼 메디시(59) 이사와 당연직인 바니 이(63) 행장 등 12명 이사들이 승인을 받게 된다. 2025년 주총과 비교하면 데니얼 메디시 이사가 신규 이사로 등재되며 이사진이 11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한미은행이 공개한 프락시에 따르면 바니 이 행장은 지난해 총보수(켄펜세이션)로 255만8,296달러를 받았다. 스탁 어워즈와 보너스 등이 늘며 2024년의 226만8,302달러에 비해 12.8% 증가했다.
<
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