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불법 마리화나 판매 업소 단속 강화
2026-04-13 (월) 12:00:00
상업용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6일 미팅에서 마리화나 불법 업소 운영자뿐만 아니라 건물주에게도 주법이 허용하는 최대 수준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고 경찰이 불법 업소를 신속하게 폐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조례를 통과 시켰다.
프레드 정 시장은 “불법 마리화나 업소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해치는 요소”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에 따르면 그동안 풀러튼 시와 경찰은 ‘두더지 잡기(Whack-A-Mole)’식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테넌트 및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된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