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의 허점을 공략하라”
2026-04-13 (월) 12:00:00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손자병법에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전쟁에 승리한다고 했다. 그러나,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자세히 알 수 있겠는가? 문제는 상대를 알려고 하는 노력이 없이는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자녀가 대학진학시 가장 절실한 학자금 재정보조에 있어서 무엇보다 어떻게 재정보조계산이 되고 어떻게 하면 재정보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청서 데이터를 마련할 수 있으며, 지원하는 대학마다 어떠한 방식으로 재정보조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사전에 그리고 어느 시점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여부를 알면 어느 누구든지 재정보조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물론 대학자체내에서 재정보조의 계산과 지원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도 있겠으나 대부분 이러한 실수가 대학에서 발생하기 보다는 학부모들에게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의 재정보조는 신청서를 내지 못해서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가장 효율적으로 재정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보조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질지 여부와 이에 대한 사전설계와 조치를 통해 재정보조 신청서에 기재될 모든 내용에 대한 최적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물론, 자녀가 진학할 대학들의 선정도 재정보조지원을 잘하는 대학들을 위주로 선별해 이뤄져야 할 것이고, 대학에서 등록을 선호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대학에서 등록을 선호하는 지원자가 되려면 우선 해당 대학의 입학사정요소 (i.e. Admission Factor)들을 사전에 잘 분석해 지원하는 대학별로 선호하는 스펙을 만드는 것이 입학사정과 재정보조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주요 시발점이라 하겠다.
재정보조의 계산은 우선 SAI (Student Aid Index)금액의 산정에서 기본적으로 출발한다. 해당 가정에 수입이 얼마나 되고 지출이 얼마나 될 지를 우선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연간 소요되는 총비용에서 SAI금액을 제외한 나머지가 재정보조 대상금액이 되고 이에 대해서 해당 가정에 대한 재정보조 평균지원금액이 책정되기 때문이다. 문제해결에 있어서 항상 원인을 분석해 결과를 예측해 보는 방식의 문제해결에 대한 진행방향이 결정되어야 한다.
문제가 발생한 후에 원인을 분석해 정정 업데이트를 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여야 한다면 또한 보다 전략적인 어필의 진행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방식으로는 더 많은 노력이 있어도 전자 경우보다는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에 어떤 시점에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보다 효율적으로 재정보조지원을 더 잘 받을 수 있을 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논해보는 것이 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대학들이 함부로 재정보조지원을 자신들의 입맛데로 설정해 주기 원하지 않는다면 재정보조 신청서에 지원하는 대학들의 구성을 입학사정에서 합격률이 비슷하면서 재정보조지원을 잘 지원하는 대학들을 선별해서 모아서 함께 나열하는 방식으로 재정보조의 진행을 위해 신청서에서부터 전략적으로 선별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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