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9천건***예상치 상회

2026-04-09 (목) 0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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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지난주(3월 29일∼4월 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6천건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건)를 웃도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 22∼28일 주간 179만4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8천건 줄었다. 2024년 5월 11일 이후 최저치다


미국의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업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점을 들어, 미국 노동 시장이 여전히 '채용도, 해고도 적은' 환경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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