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하전 애국지사 유해 봉환식

2026-04-09 (목) 07: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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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오전 11시, SF 한인회관

이하전 애국지사 유해 봉환식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이하전 애국지사의 유해를 대한민국 국립묘지에 안장하기 위한 유해봉환식을 오는 18일(토)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유해봉환식은 오랜 세월 미주 한인 사회와 함께해 온 독립운동가를 대한민국 국립묘지로 모시기 전,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뜻깊은 자리로 한인회는 한인 사회의 어른이자 독립운동가로서 헌신했던 이하전 지사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부탁하고 있다.

행사는 18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진행된다. 행사 당일 한인회관 주변의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한인회는 참석자들이 인근 퍼포밍 아츠 주차장을 이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하전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며 미주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한인 사회의 결집과 민족 의식을 고취하는 데 앞장섰던 독립운동가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그의 삶은 미주 한인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이번 유해봉환식을 통해 미주 한인 사회가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독립운동가 이하전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일시: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11시
▲장소: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an Francisco, CA 94102)
▲주차: 퍼포밍 아츠 주차장(360 Grove St, San Francisco, CA 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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