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Reds’ 준비위원회
▶ 응원단·공연자 공개모집
▶ 15일 마감·18일 오디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팀의 조별리그 경기들에 맞춰 LA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커뮤니티 응원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합동 응원을 위한 공식 응원단과 공연자 공개 모집 등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합동 응원 준비위원회(LA Reds)에 따르면, 응원단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경기 현장에서 응원을 주도하고 분위기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응원단은 오는 6월11일과 18일, 24일에 열리는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메인 무대에서 K-팝과 댄스, 문화 공연 등을 선보일 공연자도 모집한다. 공연 일정은 역시 6월11일, 18일, 24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응원단과 공연자 오디션은 오는 18일 오후 1시30분에 열리며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지원 마감은 오는 15일까지로, 신청은 인스타그램 계정 ‘@LAReds2026’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LA Reds 준비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경기 중계와 공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한인 사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북중미 월드컵의 한국팀 A조 조별리그 경기는 1차전(체코) 6월11일 오후 7시, 2차전(멕시코) 18일(목) 오후 6시, 3차전(남아공) 24일(수) 오후 6시에 각각 열리는 가운데, 1차전과 3차전 응원전은 한인타운 리버티팍(일명 윌셔잔디광장)에서, 2차전 응원전은 서울국제공원 앞 올림픽 블러버드와 놀만디 교차로의 다울정 인근에서 거리응원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문의 (213)265-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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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