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주립공원에 ‘아리랑 산책길’ 생겼다… 아리랑USA공동체, 명명식

2026-04-07 (화) 07:50:08 배희경 기자
크게 작게
MD 주립공원에 ‘아리랑 산책길’ 생겼다… 아리랑USA공동체, 명명식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4일 메릴랜드 파탑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아리랑 산책길(Arirang Trail)’ 명명식 및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 보호와 모국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파탑스코 밸리 주립공원에 한민족의 정체성을 담은 ‘아리랑 산책길’이 공식 명칭으로 이름을 올림에 따라 한인 커뮤니티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두석 회장은 “한민족의 정서가 담긴 ‘아리랑’이라는 이름이 주립공원의 공식 트레일 명칭으로 새겨진 뜻깊은 날”이라며 “‘아리랑 산책길’은 단순한 길을 넘어 미국 땅에 뿌리 내린 한인들의 애국심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장두석 회장, 문인석 워싱턴 총영사, 마크 장 메릴랜드주 하원의원,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과 파탑스코 공원 관계자들이 리본을 커팅하고 있는 모습.

<배희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