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체육회 회장에 전희택 씨…LA 총회서 단독 출마
2026-04-02 (목) 07:43:58
이창열 기자

전희택 재미대한체육회장 당선자(오른쪽)가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전희택 재미대한축구협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 회장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대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이로써 전 회장은 현 정주현 회장의 뒤를 이어 재미대한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전 당선자는 LA 체육회장도 역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 선출도 함께 진행돼 박부연 씨와 홍현구 씨가 제23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도 이어졌다. 또 오는 10월 한국 제주도에서 개최될 전국체전에 대한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총회에는 김유진 워싱턴 DC 체육회장도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 회장은 “현재 내년 미주체전 개최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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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