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어프레미아, 뉴욕 노선 운항 줄여

2026-03-27 (금) 0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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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7일 2편…항공유 가격상승 이유

에어프레미아, 뉴욕 노선 운항 줄여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5월 6~7일 인천발 뉴욕(뉴왁공항) 노선에서 2개 항공편을 비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으로 국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취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게 됐다.
이들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은 7일 이내 일정으로 1회 무료 변경하거나 수수료 없이 항공권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전쟁 이후 급등한 항공유 가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운항을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4일에도 다음 달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LA 노선에서 총 26개 항공편의 비운항을 안내했다. 또 5월 2~24일 샌프란시스코 노선에서 8편을 취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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