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빌서 13세 청소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2026-03-26 (목) 04:17:39
이창열 기자
메릴랜드주 락빌에서 13세 청소년이 또래 아동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공범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청소년의 행방을 쫓고 있다.
락빌 시경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오후 8시 30분경 레들랜드 블러바드 400블록 일대에서 발생했다. 용의자인 13세 청소년은 또 다른 아동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아동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 용의자 1명을 체포했으며, 이 청소년은 살인미수 외에도 1급 및 2급 폭행, 그리고 흉기 관련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한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두 번째 청소년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밤새 수색을 이어갔지만 현재까지 행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추가 정보가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하며, 수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보 (240) 314-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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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