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관 지도강사가 스마트폰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내달에 몽고메리 카운티 시니어 아카데미 봄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이번 학기는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반과 타이치 체조반을 개설한다. 스마트폰반은 내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오전 10시-11시30분), 타이치 체조반은 7일부터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에 복지센터 실버스프링 오피스(700 Buckingham Dr.)에서 총 8주간씩 실시된다. 두 클래스 모두 무료이나, 선착순 15명에 한하며 사전등록을 요한다.
스마트폰(지도강사 이종관)은 기존 기초 수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카카오톡과 다양한 앱 사용뿐 아니라 영어로 된 우편물이나 안내문을 사진으로 찍어 이해하는 방법, 생활 영어 번역, 은행 앱 활용과 금융 사기 예방 등 시니어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활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타이치 체조반(지도강사 이정민)은 부드럽고 천천히 진행되는 동작을 통해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돕는다. 매주 새로운 동작을 배우고 전체 동작을 연결해 연습하며, 명상과 호흡법까지 포함돼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세션 직접 등록하기는 https://bit.ly/3P1x114 이다.
문의 및 등록 및 문의 (240)847-7177, ypark@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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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