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맥컬리프, 연방하원 출마
2026-03-16 (월) 07:43:33
유제원 기자
테리 맥컬리프 전 버지니아 주지사의 부인 도로시 맥컬리프(Dorothy McAuliffe·사진)가 버지니아 연방하원 7지구에 출마한다. 맥컬리프 후보는 지난 11일 출마를 발표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캠페인은 중산층 비용 절감, 저렴한 의료 서비스 확대, 아동 기아 해결, ICE 강경단속에 대한 책임 추궁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연방하원 7지구는 다음달 21일 주민투표를 통해 선거구가 재조정되면 현역 의원이 없는 민주당에 유리한 새로운 선거구로 재편될 예정이다. 때문에 민주당에서 댄 헬머(Dan Helmer)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3~4명의 후보가 출마를 발표했으며 민주당 선거자금의 ‘큰 손’으로 알려진 맥컬리프 후보도 가세하면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민주당 경선은 오는 8월 4일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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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