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U 펜윅 도서관‘폭탄 테러 위협’으로 긴급 폐쇄

2026-03-16 (월) 07:43:0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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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 대학교(GMU) 페어팩스 캠퍼스 내 펜윅 도서관(Fenwick Library)이 13일 폭탄 테러 위협 신고로 인해 긴급 폐쇄됐다.
사건은 이날 오후 1시경 발생했다. 조지메이슨 대학교 측은 메이슨 경고(Mason Alert)를 통해 “대학 경찰이 폭탄 테러 위협 가능성을 조사할 수 있도록 펜윅 도서관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학교 측은 도서관 내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즉시 건물 밖으로 나갈 것을 촉구했으며, 일반인들에게도 해당 구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폭탄 테러 위협이 실제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공공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떤 경로로 신고가 접수되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폐쇄 소식에 시험 기간 등을 앞둔 학생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대학 당국은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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