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술 건강보험 적용 순항
2026-03-13 (금) 07:00:52
이진수 기자
▶ 론김의원 발의 법안, 주 상·하원 보험위 잇단 통과

존 리우(왼쪽부터) 뉴욕주상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11일 침술 치료 보험적용을 촉구하기 위해 주의회를 방문한 미국침술독립개업 협회원들과 만나고 있다. [존 리우 의원실 제공]
한방 침술 치료 건강보험 의무화 적용법안이 뉴욕주상원과 주하원의 소위원회를 잇따라 통과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12일 “침술 치료에 건강보험을 의무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S5955B/A622C)이 뉴욕주 상·하원 보험위원회를 각각 가결 처리됐다”면서 “앞으로 주상하원의 본회의 표결과 주지사 서명 절차가 남았지만 침술 치료를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날이 한 발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을 발의한 론 김 주하원의원도 “전 세계에서 수천 년간 사용돼 온 침술이 이제 뉴욕 주민들의 또 다른 치료 선택지가 되고 있다. 건강보험사들이 침술의 다양한 이점을 온전히 인정해야 할 때로 침술 치료를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주민들의 건강은 한층 더 증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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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