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방법을 알려주는 ‘당뇨 교실’ 세미나를 연다.
오는 25일(수) 오후 5시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열릴 세미나는 박소현 내과 전문의와 신디아 최 종양 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당뇨병의 주요 증상, 원인과 특징, 진단 및 치료 방법 그리고 식단 관리 및 행동 변화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소현 내과전문의는 조지 워싱턴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서 일반내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미 육군 군의관 복무 후 18년간 병원 입원환자 전문의로 근무했으며 현재 카이저 퍼머넨테 일반내과 외래 주치의로 활동 중이다.
신디아 최 영양사는 버지니아텍을 졸업하고 조지 메이슨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노바 마운트 병원에서 입원 환자 영양사, 국립 어린이병원 대사질환 전문 영양사를 거쳐 현재 버지니아 하스피탈 센터에서 종양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다.
세미나는 복지센터가 한미의사협회 워싱턴 지부와 협력해 진행하는 건강 세미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비는 없으나 사전 등록을 요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 줌도 병행된다.
문의 (703)354-6345 ext. 127
mhare@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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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