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트랜짓^앰트랙, 15일부터 50% 축소 운행
2026-02-17 (화) 07:42:00
서한서 기자
뉴욕을 오가는 뉴저지트랜짓과 앰트랙 열차 운행이 15일부터 한 달간 약 50% 축소돼 통근객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트랫짓 당국에 따르면 해켄색 강을 지나는 포털노스브릿지 선로 이전 작업으로 뉴저지트랜짓 및 앰트랙 열차 운행 축소가 15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3월15일까지 4주간 계속되는 공사 기간 동안 열차 운행 횟수가 평소보다 절반 규모로 줄어든다.
공사로 인한 노선별 열차 운행 변경 사항은 트랜짓 웹사이트(njtransit.com/portalcutov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저지 시코커스 인근의 해켄색강을 지나는 포털노스브리지는 맨하탄 펜스테이션을 오가는 뉴저지트랜짓 및 앰트랙 열차가 하루에 450대 이상 이용하는 주요한 교량이지만, 노후 문제가 심각해 이를 대체하는 새 교량 건설이 지난 2022년부터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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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