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중미 월드컵 공동 응원전에 만전”

2026-02-03 (화) 07:56:45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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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춘 씨, 워싱턴한인축구협회장 연임

“북중미 월드컵 공동 응원전에 만전”
박희춘 씨가 워싱턴한인축구협회 회장에 연임됐다.
축구협회는 지난 31일 애난데일 소재 중화원에서 총회를 갖고 올해 회장을 선출했다. 박 회장은 현재 조은 조기축구회 회장도 겸하고 있다.

박희춘 회장(사진)은 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화랑에서 이번에 회장을 맡아야 되는데 맡을 사람이 없다고 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장을 맡게 됐다”면서 “올해는 특히 6월에 버지니아한인회와 공동으로 북중미 월드컵 공동 응원전을 준비하는 만큼 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4월 조은 조기축구회 회장배 축구대회 ▲5월 화랑 회장배 축구대회 ▲8월 8.15 경축 축구대회 ▲9월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10월 청룡배 왕중왕 축구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사장은 신익훈, 총무는 최원선, 홍보부장은 정영훈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맡는다.
현재 축구협회에는 조은, 화랑, 청룡 등 3개 조기축구회가 있으며 회원 평균 연령은 60세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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