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능력시험 3곳서 실시

2026-01-28 (수) 07:57:3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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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1일 GMU 등…30일 응시접수 마감

한국어능력시험 3곳서 실시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오는 4월11일 조지 메이슨 대학교(GMU), 열린문 한국학교, 벧엘 한국학교 등 세 곳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한국어능력시험은 이번이 105회째로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구영실)이 주관한다.

응시 지원은 교육원 홈페이지(https://lakota.co.kr/topik/application.php)에서 온라인으로 접수시키면 된다. 마감은 이달 30일이며 응시료는 TOPIK I은 40달러, TOPIK II는 55달러이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 평가하는 국가시험이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수준인 TOPIK I(1~2급), 중·고급 수준인 TOPIK II(3~6급)로 나뉘어 있다. TOPIK I은 듣기와 읽기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TOPIK II는 듣기와 읽기 외에 쓰기 영역이 추가된다. TOPIK I 시험은 오전 9시40분부터 시작해 총 100분, TOPIK II는 오후 12시20분부터 총 180분간 진행된다.

시험 성적은 5월 29일(금) 발표된다.
구영실 워싱턴 한국교육원장(사진)은 “한국어능력시험 결과는 한국 대학으로의 유학 및 취업뿐 아니라 한국 정부가 주관하는 장학금 및 연수 프로그램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또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정확히 측정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문의 (202)939-5681
HJIJO23@MOFA.GO.KR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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