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피아 김의 ‘독보적인 영어 대화법’

2026-01-27 (화) 07:47:16 소피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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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I’m craving a milkshake.

▶ 커피숍 옆자리 사람과의 대화

Chloe: Hey, sorry to bother you, but are you from Kansas?
Sam: Yes, I grew up there. How did you know?
Chloe: I noticed that sticker on your laptop. It’s from a local diner in town, right?
Sam: Mackey’s, I worked there after school for almost 6 years.
Chloe: I used to visit my cousins every summer and we’d get milkshakes there every night.
Sam: What a small world. I probably know your cousins too. What are their names?
Chloe: Actually, their family owns Mackey’s so you definitely know them.
Sam: I definitely do. They were a great family to work for, I miss them.
Chloe: I’ll let them know that their reputation is nationwide. What a crazy coincidence! Now I’m craving a milkshake.
Sam: The secret is using ice-cold milk, but don’t tell them I told you!

Chloe: 저, 방해해서 죄송한데, 캔자스에서 오셨나요?
Sam: 네, 거기서 자랐어요. 어떻게 아셨어요?
Chloe: 노트북에 붙은 스티커를 봤거든요. 그 동네 식당에서 받은 거, 맞죠?
Sam: ‘맥케이’요, 제가 거기서 방과 후에 6년 가까이 일했거든요.
Chloe: 저는 여름마다 사촌들을 보러 가서 매일 밤 거기서 밀크셰이크를 먹었어요.
Sam: 진짜 세상 좁네요. 아마 그쪽 사촌들도 제가 알 것 같은데요. 이름이 뭐예요?
Chloe: 사실은, 그 가족이 멕케이의 주인인데, 당연히 아실 거예요.
Sam: 알고 말고요. 같이 일하기 정말 좋은 분들이었어요. 보고 싶네요.
Chloe: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다고 전해 줄게요. 정말 신기한 우연이네요! 갑자기 밀크셰이크 너무 먹고 싶어요.
Sam: 그 밀크셰이크의 비법은 아주 차가운 우유를 넣는 거예요, 제가 알려 줬다고 말하면 안 돼요!

Hey, sorry to bother you, but are you from Kansas?
처음 말을 걸 때 쓰는 공손한 시작.

처음 말을 걸 때는 “Sorry to bother you, but ~” 구조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공손합니다. 뒤에 질문을 붙여도 부담스럽지 않게 들리는 장점이 있어요. 카페, 도서관, 비행기 등 옆자리 사람에게 말을 걸 때 유용한 표현입니다. “Sorry to bother you, but ~”는 처음 말을 꺼낼 때 쓰기 좋은 완충 표현입니다.

<소피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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