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일원 등 9개주 ‘참치 통조림’리콜

2026-01-22 (목) 07:35:38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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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포함한 미 동부와 중서부 9개 주에 유통된 참치통조림 제품에 대해 식중독균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리콜이 실시됐다.

16일자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제조사인 ‘트라이 유니온 시푸드’는 과거 결함이 발견돼 창고에 격리 보관 중이던 제품 일부가 유통 업체의 실수로 정상 제품과 섞여 일부 매장으로 시중에 출하되었다고 밝히고 긴급 회수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제노바(Genova)’ 브랜드의 황다랑어(Yellowfin) 통조림으로, UPC 번호는 4800073265. 4800013275으로 유통 기한은 2028년 1월 17일, 21일, 24일이다.

워싱턴 일원의 경우 버지니아 및 메릴랜드주 내 자이언트 푸드 매장에서 판매됐고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위스콘신 내 마이어 매장, 캘리포니아의 경우 세이프웨이, 앨버트슨, 본스, 파빌리온 매장으로 공급됐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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