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새해도 전국 확장… 일리노이주 초대형 매장

2026-01-13 (화) 08:06:52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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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버그에 29일 매장 오픈, 오픈기념 사은·할인‘푸짐’

▶ 한식·중식 등 푸드홀까지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도약’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올해도 전국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H 마트는 오는 1월 29일(목) 오전 10시, 일리노이주 샴버그에 위치한 샴버그 2호점을 공식 개점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매장(420 E. Golf Rd. Schaumburg, IL)은 약 9만1,000스퀘어피트 초대형 규모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H 마트는 이번 오프닝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H 마트 샴버그 2호점에서 30달러 금액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들을 증정하며, 멤버십 카드인 ‘스마트 리워즈 카드’(Smart Rewards Card) 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고객 정보(이메일)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H 마트 접이식 샤핑백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H 마트 샴버그 2호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을 비롯해 한식 순두부 전문점 ‘초당’, 한식 전문점 ‘육대장’, 분식 전문점 ‘상스 키친’, 한국식 치킨 전문점 ‘BBQ 치킨’, 일본식 라멘·돈까스 전문점 ‘쿠모’와 일식 전문점 ‘사쿠라’, 핫도그 전문점 ‘오케이-도그’, 버블티 전문점 ‘쿵푸 티’, 그리고 한국식 베이커리 ‘뚜레쥬르’까지 총 10개 인기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H 마트 샴버그 2호점 푸드홀은 아시아의 캐주얼한 문화를 반영함으로써 세련된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 그리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H 마트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샤핑몰 방문객들에게도 수요가 높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샴버그 지역에 아시아의 정통 식문화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H 마트는 아시아 요리의 깊이와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고객님들이 사랑하는 그 맛을 가까운 곳에서 가장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수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H 마트는 고품질의 아시아 식료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수 식료품, 정육, 수산, 청과, 생활용품 및 Ready-To-Eat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고객층은 물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한인과 아시안 고객을 넘어 주류사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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