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스틴 리, ‘MTNA 청소년 현악 콩쿠르’ 결선 진출

2026-01-13 (화) 07:44:2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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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리, ‘MTNA 청소년 현악 콩쿠르’ 결선 진출
버지니아 옥턴에 거주하는 저스틴 리(루더 잭슨중 8, 사진) 군이 MTNA 청소년 현악 콩쿠르(MTNA Junior Strings Competition)에서 전국 결선에 진출했다.

첼로 연주자인 리 군은 오는 3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릴 최종 경연에서 우승을 놓고 대결할 예정이다. 앞서 리 군은 버지니아주 MTNA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남부 지역(Southern Division)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현재 줄리아드 음대 예비학교에서 클라라 김에게 첼로를 배우고 있는 리 군은 리치먼드 심포니 리그 제 55회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맨해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4살 때 첼로를 시작해 10년 동안 첼로를 연주하면서 카네기홀, 링컨 센터,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했다.

또 백 투 ​​바흐 프로젝트(Back to Bach Project)의 지역 디렉터, 프라이데이 모닝 뮤직 클럽(Friday Morning Music Club)의 연주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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