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자 박사, 강영우 장학재단에 1천달러 기부
2026-03-20 (금) 0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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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자 박사(왼쪽부터), 석은옥 이사장, 김소영 후원자, 김호숙 후원자.
양동자 박사(이승만·박정희 대통령기념 연구 교육재단 총장 겸 이사장)가 강영우 장학재단(이사장 석은옥)에 시각장애인 후원 장학금 1천달러를 기부했다.
양 박사는 18일 한강 식당에서 석은옥 회장을 만나 정성껏 쓴 카드와 체크를 전달하며 “강영우 박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훌륭한 업적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석은옥 이사장은 “몇 년 전에도 양 박사님은 리치몬드에 사는 시각장애 한인 입양인 카리나 그롤 양의 장학금을 도와 주신 적이 있다”고 고마움을 표한 후 “이번 후원금은 워싱턴 지역 시각 장애인학생 돕기에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동석한 김호숙씨는 500달러, 김소영씨는 200달러를 기부하며 장학재단에 힘을 보탰다.
문의 (703)29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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