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이지현, 두 아이와 韓 떠났다.. “미국에서 공부”
2026-01-10 (토) 03:23:06

/사진=이지현 개인계정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와 미국으로 떠났다.
이지현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에 "미국에 공부도 할겸 아이들 방학겸 해서 오늘 출국해요"라고 알렸다.
이지현은 "짐은 바리바리 이민 수준에다가 빠진거 없나 몇번이나 확인하고 미국에 도착해서 부터 아이들의 행동과 생활을 몇번이나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 해보고 그 와중에 불편한 것들이나 필요한 것들을 다시 한번씩 체크"라고 준비 과정을 알렸다.
이지현은 반려견도 함께 데리고 가려고 필요한 검사와 서류까지 다 준비했으나 장시간 비행과 현지에서 아플 것을 대비해 모친의 집에 맡기고 떠난다고 설명했다.
이지현은 "아침 댓바람 부터 일어나서 집을 분해 하는 수준으로 냉장고 청소 까지 끝내놓고 놀고 있는 아이들 불러다가 달달 볶고 보채서
공항에 왔는데 체크인 하러와서 놀랐다. 아무도 없어서 확인해보니 비행 시간 착각해서 공항 백수 됐다"라며 "어차피 이렇게 어설프고 허접하고 엉망인데 뭐이렇게 열정적으로 준비 하고 왔나 싶더라. 얼마 전 방송에서 들었던 말 '대충 살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떠오른다. 시간 많으니까 맛있는거 많이 먹자. 좀 더 성숙한 가족이 되어 올게요"라고 알렸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 슬하에 1념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안과 의사와 결혼했지만 2020년 또 이혼,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