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창립 36주년”

2026-01-06 (화) 07:46:0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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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맥 문학회, 새해 첫 모임

“올해 창립 36주년”

지난 3일 새해 첫 모임에 참석한 포토맥 문학회 회원들. 뒷줄 맨 왼쪽이 김민정 회장.

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의 새해 첫 월례모임이 지난 3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김민정 회장은 ‘시와 수필의 차이’를 주제로 한 미니문학강좌에서 “시든 수필이든 작품을 쓴 후 여러 번 읽고 수정보완하는 퇴고가 중요하다. 새해엔 더 많이 읽고 쓰자”며 “문학회 창립 36주년을 맞는 올해 문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덕담(德談) 순서가 있었다. 회원들은 “건강하게 지내자. 기쁜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모든 것이 만사형통 하기를” 한 목소리로 기원했다.

자작품 발표에서는 김수현(세모를 보내는 마음, 시), 홍유니(시간의 문턱에서, 시), 이세라(함박눈, 시), 이종순(기다림, 시), 주수남(해야, 시), 유영옥(AI시대, 수필), 김정혜(해님의 발돋움, 시) 씨가 낭송했다.
문학회 월례모임은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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