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선교합창단 10년만에 다시 부활”
2025-12-10 (수) 08:03:01
이지훈 기자
▶ 오드리 김 단장, 단원 모집 “찬양·음악 사랑하면 누구나 환영”

오드리 김(사진)
뉴욕아름다운선교합창단(단장 오드리 김)이 재정비 후 단원 모집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9일 본보를 방문한 오드리 김(사진) 단장은 “2004년 시작된 합창단은 창단 후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왔으나 사정상 활동을 중단한 지 10년 만에 다시 단원 모집 등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며 “이번이 생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찬양 사역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에 찬양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활동할 것이다”고 밝혔다.
창단 후 양로원, 병원, 불우한 이웃 방문 등을 중심으로 찬양 사역을 펼쳐왔던 합창단은 이제 소형교회 순회공연을 목표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김 단장은 “단원은 나이에 상관 없이 교회 성가대에 서고 싶으나 음악을 잘 몰라 설 수 없는 사람들을 포함해 찬양하기를 원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오랜 기간의 성악 레슨 노하우를 단원들에게 쏟아 부어 아름다운 선율을 뉴욕 일원 소형교회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합창단 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 뉴욕양무리장로교회(담임목사 이준성)에서 열고 있다.
△장소 35-24 Union St., Flushing, NY 11354
△문의 646-80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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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