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이창무)가 지난 5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한 ‘2025 경제인의 밤’ 행사가 150여명의 회원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맨해튼한국학교 기금 모금 및 밀알선교 장애우 후원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협회는 올해의 기업인상을 ‘ESU 코퍼페이션’에게 수여했으며, 특별 감사패는 비비큐 치킨과 정영인 터보그룹 회장에게 증정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근영/객원기자>